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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Jae Yeon Moon is a writer in London.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아시아미술관의 이소영 관장이자 CEO가 서울의 성장과 아시아 디아스포라의 영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울 출생의 조각가 정유진은 뉴욕 할렘에 위치한 작업실, 일본 애니메이션, 그리고 ‘비가시적인 재난’에 대해 말한다.
홍콩 출신의 컬렉터이자 미술 자문가인 에드 탕(Ed Tang)이 빠르게 변화해 온 한국의 미술계와 서울을 방문할 때마다 즐겨 찾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프리즈 서울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조각가 최하늘은 한국에서 살아가는 퀴어들의 삶과 가족, 그리고 자신의 신체와 맺는 관계성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