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차연서, 홍지영, 장수미, 제시 천, 김원영 x 프로젝트 이인(라시내, 최기섭) 참여
프리즈 서울의 패트릭 리(Patrick Lee) 디렉터와 첫 번째 프리즈 라이브(Frieze Live) 프로그램을 기획한 문지윤 큐레이터가 만나, 퍼포먼스가 지닌 역동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