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즈 서울에서 만나본 프리즈 마스터스

네이선 클레멘트-길레스피(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가 소개하는 희귀 지도와 에곤 실레, 박현기의 작품들 

in Frieze Seoul , Interviews , Videos | 05 SEP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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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걸작부터 20세기를 대표하는 작품까지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프리즈 마스터스 섹션은 프리즈 서울의 하이라이트라고 볼 수 있다. 

네이선 클레멘트-길레스피(프리즈 마스터스 디렉터)가 오스트리아 출신의 표현주의 예술가 에곤 실레(리처드 내기)의 작품과 과거 18세기 중국 제국의 부흥을 나타내는 지도(다니엘 크라우치 레어 북스)를 비롯해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 박현기 작가의 작품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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