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s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갤러리 휘슬의 이경민 대표는 서울이 지닌 상반되는 매력과 자신이 즐겨찾는 문화예술 공간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Ahead of Frieze London 2024, the London-based artist discusses the fickleness of memory and the abstract potential of found domestic objects

The author on her debut novel, The Coin, in which a wealthy Palestinian woman navigates love, luxury and displacement in New York City

Ahead of Smith’s show in London, the two artists discuss their histories and the fear and excitement of creating new works

Curated by Antwaun Sargent, the group exhibition at Gagosian, Beverly Hills examines how non-representational art intersects with social experience

The antiquarian map specialist discusses London’s ‘extraordinary expertise’ and how the city is no longer the 'worst culinary destination on earth'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너 타이터스(Honor Titus) 작가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사회적 계층과 아름다움이라는 주제 의식에 더불어, 차기작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 이유를 설명한다.

The artist’s exhibition at the Fitzwilliam Museum in Cambridge intervenes in the collection to address issues of wealth extraction and colonial expansion

올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투안 앤드류 응우옌(Tuan Andrew Nguyen) 작가는 베트남 꽝찌성(Quang Tri)에서 발견한 불발탄을 변형하여 제작한 대형 조형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The Mayfair gallerist on ‘the idea of painting’, London’s most lethal cocktail and his ongoing struggle with the British stiff upper lip

프리즈 서울의 패트릭 리(Patrick Lee) 디렉터와 첫 번째 프리즈 라이브(Frieze Live) 프로그램을 기획한 문지윤 큐레이터가 만나, 퍼포먼스가 지닌 역동성과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Spanning historical and 20th-century works, the collection of Aspen ArtCrush co-chairs Jen Rubio and Stewart Butterfield is rich in striking artistic dialogues

세계적인 갤러리 화이트 큐브의 서울 지점을 총괄하는 양진희 디렉터는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서울의 특별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준호 작가는 사회적, 정치적, 그리고 물질적 불안정성을 주제로 삼은 새로운 연작을 프리즈 서울에서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