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정수진, 자데이 파도주티미(Jadé Fadojutimi), 정유진 등 아시아와 그 디아스포라를 중심으로 전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새롭고 야심 찬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At Galerie Quynh, Ho Chi Minh City, the artist’s elaborate works made with motorbike parts embody ‘sculpture as a verb’
베트남 호찌민 기반의 Galerie Quynh은 투안 앤드류 응유엔(Tuan Andrew Nguyen)의 솔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국제적인 미술기관의 디렉터 및 큐레이터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에서 투안 앤드류 응우옌(Tuan Andrew Nguyen) 작가는 베트남 꽝찌성(Quang Tri)에서 발견한 불발탄을 변형하여 제작한 대형 조형물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