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
키네틱 설치 작가 김윤철과 미디어 아티스트 전소정은 그들의 작업에서 시간, 창작 과정, 사운드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 미술의 ‘Now(나우)’와 ‘넥스트(Next)’를 조망하는 영상 시리즈에서 올해는 김보희와 정유미, 김윤철과 전소정, 이진주와 임노식의 대화를 확인할 수 있다.